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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1 09:27
제 10회 노인영화제 교육원 출신 작가 이민희<슬픈 결혼사진> 대상 쾌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6  

광주광역시영화인협회(회장 문성룡)가 광주영상위원회의 다양성영화 지원작품으로 선정되어 금년 6월 22일부터 광주 남구 양림동 일대에서 한더위에 촬영한 영화 <슬픈 결혼사진>이 지난 28일 폐막한 제10회 노인영화제에서 영예의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했다. 김문옥 감독이 대상 수상후와 한더위에 촬영한 영화 <슬픈 결혼사진> 촬영 모습. 스타배우 노영국씨와 고건희 군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 사진=광주영화인협회 제공

 (뉴스에이 = 이중래 기자) 광주광역시영화인협회(회장 문성룡)가 광주영상위원회의 다양성영화 지원작품으로 선정되어 금년 6월 22일부터 광주 남구 양림동 일대에서 한더위에 촬영한 영화 <슬픈 결혼사진>이 지난 28일 폐막한 제10회 노인영화제에서 영예의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의 총 제작을 맡아 지휘한 문성룡회장은 서울 충무로에서 20여 년 동안 시나리오작가로 후진을 양성하다 광주영화인협회장으로 내려와 동신대와 전남과학대 등 강의를 나가고 있으며 또한 광주영상작가교육원을 운영하며 모든 콘텐츠의 기본은 시나리오에 있다는 것을 강변하였다.
 
금번 대상을 받은 이 작품 또한 광주영상작가교육원의 제자인 이민희 작가(33세)가 2016년 서울충무로단편 시나리오공모전에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이미 노인영화제는 물론 모든 다양성영화제의 수상작으로 기대가 높은 시나리오가 탄탄한 작품이었다.
 
이 작품은 고령화로 인하여 노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서 나이 들어감도 서러운데 가정에서 천덕꾸러기로 내몰리는 한 노파와 손자를 통하여 진정한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조명한 가슴 시린 작품이다.
 
문성룡회장은 금번 11월4일 서울에서 거행되는 제7회 충무로단편 시나리오공모전에서도 자신이 지도한 광주교육원 출신의 5명이 수상의 영예를 받게 되며 앞으로도 매년 좋은 시나리오로 광주시에서 지원하는 다양성영화를 1-2편씩 제작하여 영상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이 고장 광주에서 좋은 퀄리티의 작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번 대상을 받게 된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좋은 시나리오를 가지고 엉뚱한 연출이 나올까봐 광주에서 아직 부족한 연출과 조명감독 등을 충무로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왕년의 스타감독인 김문옥(병열)감독과 김일준 조명감독, 스타배우 노영국, 이혜령, 최미교 등을 초빙하여 작품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 것도 대상을 받은 원인으로 꼽았다.
 
소년역의 주인공 고건희(11세)군과 배우들 또한 이 고장출신들을 캐스팅하여 영화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연기와 촬영 그리고 영화현장의 노하우를 전수할 기회를 제공하면서 찍은 작품이 대상의 영예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피력하였다.
뉴스에이 이중래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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